ASU 졸업생 김민지
(2018년 2월 졸업/ International Business 전공)

본인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잘 찾아, ASU에서 꼭 영어실력을 향상시키시길!

ASU 졸업생 이윤오
(2017년 12월 졸업/ Marketing 전공)

공부도 하면서 다른 다양한 활동도 많이 하시길 조언해 드립니다.

ASU 졸업생 신지원
(2018년 8월 졸업/ Business 전공)

"Hard work pays off" 어떤 일이든 꾸준히 노력한다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ASU 졸업생 이민구
(2018년 2월 졸업/ Communications & Media 전공)

ASU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석사를 하면서 느끼고 배웠던 점은 일단 시작을 하고, 본인 스스로가 방법을 찾아나가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었어요.

ASU 졸업생 이소현
(2018년 2월 졸업/ Art 전공)

소극적이었던 제가 ASU에서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해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변화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SU 졸업생 최덕환
(2014년 졸업/ Marketing 전공)

앤젤로주립대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입니다. 모든 학생, 교수님, 직원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존중하고 소통하며 도와주려고 합니다.

ASU 재학생 김승영

우리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이다. In-state fee가 적용되기 때문에 한국 대학등록금과 별 차이가 없다.

ASU 재학생 박민아

한 번도 와보지 못한 낯선 땅, 텍사스의 도시 San Angelo에서 Angelo State University(이하 ASU)에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ASU 교환학생 임하늘
(현재 동국대학교 재학중)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건너와 Angelo State University에 다니고 있습니다.

ASU 졸업생 김영광
(현재 미국 회계법인에서 Senior Accountant로 재직)

제가 뉴저지에서 홀로 서기를 시작한지 1년5개월 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ASU 졸업생 노기윤

무엇보다 유학생들에게-제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았던 것은 ASU에 재직하고 계시는 한국 교수님입니다.

ASU 교환학생 박성진
(현재 뉴욕 Solomon Agency에서 Internship 수행)

Angelo State University에서 일 년간의 교환학생을 마치고 현재 Bayside, NY에 위치한Solomon Agency에서 Internship을 수행하고 있는 박성진이라고 합니다.

ASU 교환학생 안병도
(현재 미국 현지 법인에서 재직)

제가 뉴저지에서 홀로 서기를 시작한지 1년5개월 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ASU 6대 학생회 회장 정경주

학생회 회장직을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점은 제가 하는 행사로 인해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전파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ASU 6대 학생회 홍보국장 이다현

학생회에서 마음 맞는 좋은 학우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ASU 6대 학생회 홍보/정책국 임선민

학생회 일이 적은 편이 아니어서 쉬운 일만은 아니었지만, 내성적인 제가 적극적으로 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SU 6대 학생회 구민지

학생회 활동은 제 학교 생활에 활기를 더 넣어주었습니다. 학생회 일원들끼리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ASU 6대 학생회 박제민

학생회 활동을 통해 새로운 멋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또 앞으로의 저의 진로에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ASU 6대 학생회 이민구

학생회를 하면서 정말 많은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한인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 된 일을 한다고 느꼈습니다.